카자흐스탄 문화 및 보도부

Корейский теат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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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32년 9월 9일. 블라지워스토크시.
원동변강 집행 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고려인 구락부 소인예술단들을 기초로 하여 이동고려극장이 창설됐다. 공식 명칭은 원동변강 고려극장이었다. 김 태가 일대 극장장으로 임명됐다. 그 당시 이 극장은 세계에서 유일한 해외 고려극장이었다. 공문들을 본다면 고려극장의 기본 과업은 한반도의 희곡들을 대본으로 하여 연극들을 상연하는 것이었다. 극장이 창립된 이후 5년 기간에 극장에서는 영 성용 작 “장평동의 횃불” (일본 군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한국인들의 영웅성), 태 장춘 작 “발두렁” (농민들의 집단화에 대한)과 “노예들” (농민들의 무장투쟁), 이 정림 작 “춘향전”, 채영 작 “심청전”을 공연했다.

 

1937년 9월.
강제 이주된 이후 극장 일부분은 크즐오르다에 자리 잡고 다른 부분은 타스켄트에 자리 잡게 됐다. 크즐오르다에는 극장배우들이 파종과 추수 때 꼴호즈원들 앞에서, 방학 때는 학생들 앞에서 출연하였다. 고려인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순회극단”이라고 칭했다. 카자흐스탄에 정착한 극장은 태 장춘 작 “행복한 사람들” (꼴호즈 생활을 묘사), 알렉산드르 꼬르네이축 작 “함대의 침몰”, 막심 고리키 작 “원쑤들”을 공연했다.

1940년.
극단은 “크즐오르다 주 고려인 음악극장 3급”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1941년 7월 7일.
극장의 곡목은 주로 “방어주제”의 희곡들로 편성됐고 위대한 조국 전쟁에 대한 시와 노래를 기본으로 한 콘서트 프로그램이 다수였다. 극장 배우들은 철거한 주민들과 야전병원에서 부상병들 앞에서 출연했다.

1942년 1월 13일.
카자흐 소비에트 인민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고려극장은 “관람객 보장과 정상적인 사업 조건 개선” 목적으로 크즐오르다 시에서 우스또베 역으로 이동했다. 딸듸꾸르간 주 고려음악극장이라고 했다. 1942년부터 1945년 기간 극장에서는 태 장춘 작 “홍범도” (원동에서 소비에트 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 대한 연극), 꼰스딴찐 핀 작 “뾰뜨르 크릐모브”, 왈렌찐 까따예프 작 “푸른 수건”, 꼰스딴찐 시모노프 작 “밤과 낮” 등 연극들이 공연됐다.

1950년.
타스켄트와 딸듸꾸르간 주 고려음악극장들이 연합됐다. 새 극장은 우스토베 역에 정착했다. 극장의 창작사업에서 한반도 발전의 문제가 기본 주제였다. 그 당시 태 장춘 작 “삼팔선이남” 과 영 성용 작 “불타는 조선” 등이 공연됐다.

1955년.
고려극장은 알마티와 소련의 도시들에서 순회공연을 했다.

1959년 5월 30일.
카자흐 사회주의공화국 내각의 결정에 의해 고려극장은 다시 크즐오르다로 자리를 옮겼다. 극장은 모스크와에서 진행된 카자흐 공화국 문화 예술 주간에 참가했다.

1968년.
극장은 알마티 시로 이주했다. 공화국음악코미디극장 지위를 얻었다.

1982년.
소비에트 극장 예술 발전에서 세운 공로와 극장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하여 “영예표식” 훈장을 수여했다.

1989년.
극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에 순회공연을 떠났다.

1990년.
극장은 한국 서울 국립극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1992년.
세계민족 극장 연극 축제에서 (서울) 한진 작 “나무를 흔들지 마라”는 일등상을 탔다.

2002년.
극장 창립 70주년. 카자흐스탄 엔. 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극장 집단의 상봉 회. 극장의 새 건물 개장식.

2005년.
대한민국 대통령 영예표창장 수여.

2006년.
고려극장은 독일과 한국에서 진행된 국제 연극제에 참가했다.

2007년.
극장 창립 75주년. “기억의 열차” 프로젝트를 실천하여 극장배우들은 원동 고려인들의 1937년 행로를 반복하고 블라지워스토크 와 러시아 다른 도시들에서 순회공연을 했다. 동시에 “고려인들의 행로”를 진행하여 카자흐스탄 주들에서 공연했다.

2010년.
고려극장의 발기에 의해 서울에서 “실크로” 국제 연극제가 실현됐다. 이 축제에는 카자흐스탄의 4 극장들: 카자흐 아우에조프 명칭 아카데미 극장, 레르몬토프 명칭 러시아 아카데미 극장, 무스레뽀프 명칭 카자흐 아카데미 청소년 극장, 국립고려극장이 참가했다.

2011년.
국제연극제 “실크로”의 테두리에서 고려극장의 무대에서 한국의 “물결”과 “코티” 극단들이 공연했다.

2012년.
고려극장 창립 80주년.